[23/01/08~01/14] 이번 주 회고

늦게나마 회고록을 작성해본다.

 

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작성할만한게 딱히 없다.

 

그나마 기억에 남는 것은 여행 가기 위해 여권 사진 찍고 여권 발급받은일? 그 외에는 그냥 평소 하는 것 처럼 과외하고 PS하며 그렇게 지냈다.

 

이 주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과외를 스트레이트로 했는데, 좀 지친다는 느낌을 받는다.

 

아무래도 이전에는 화요일이나 목요일날에 쉬는 날이라도 있었는데, 지금은 쉬는 날이 없고 아침부터 과외를 하니 그럴만도 한 것 같다.

 

어쨌든... 여기까지. 이번주는 그냥 그저 그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