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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 회고록 작성이 좀 늦어졌다.
어쩌다 보니 늦어지긴 했는데, 쨌든 뭐. 별 상관 없다.
이번 주 회고가 아니라 지난 주 회고가 되버렸네...
토요일에는 피로그래밍 면접을 봤다. 1차 합격이 되서 면접을 봤는데, 그냥 내 솔직한 그대로 답변했다.
떨어질지 붙을지는 모르겠지만, 어떤 결과가 나오든 결과를 받아들이려고 한다.
이것 때문에 PS활동도 자주 하지는 못했다.
대신 앳코더 버추얼을 자주 돌렸다.
대부분 ABC번까지는 잘 푸는데 D번부터 좀 막힌다.
실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.
빨리 그린까지 찍으면 좋겠다.
정수론 공부를 시작했다. 문제를 많이 풀고싶은데 조금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.
빨리빨리 진도를 나가면 좋을 것 같다.
아무래도 PS랑 병행하려다보니 조금 힘든 듯 하다.
시간을 잘 조절해봐야겠다.
요즈음 지뢰찾기를 다시 시작했다.
고3때 자주했던 지뢰찾기를 지금 시작하니 감회가 새롭다.
중급 61초 기록을 세웠는데, 어떻게 세운 기록인지 나도 이해가 안간다ㅋㅋ
늦게나마 주간회고록을 작성하는데, 잘 기억이 안나서 여기까지 작성해야겠다.
여기까지.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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